과수원이야기

지금은 문경에서는 사과축제중입니다.

코로나 시국으로 온라인으로 진행중이지만 문경사과의 아들 감홍과 딸 양광품종으로 문경의 사과농가들은 바쁘지만 보람을 느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그중의 문경사과 대영농원에서도 감홍과 양광의 인기를 실감하면 빠른 품절로 주문해주시고 문의해 주신 고객님들께 감사한 마음이 가득합니다. 

그리고 문경사과 대영농원의 좋운 소식이 있답니다.^^

짜잔~~~^^

문경대영농원의 새댁~~~

박명선입니다.

문경사과축제 품평회에서 금상을 받았어요. 🤗🤗🤗

신랑 대영씨의 사과도 1차심사를 통과하고 2차 현장심사까지 오셨습니다.

저희가 심사위원님즐을 매우 곤란하게 한 것 같아요.ㅎㅎㅎ

부부가 다른 과수원이지만 각각 출품을 해서....^^

사실 상이라는 타이틀도 감사하지만

2019년도 동상

2020년도 은상

2021년도 금상

한단계 한단계 발전하고 있다는 것에 저희 대영농원은 보람과 감사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사과농사 초보시절부터 배움을 나눔해주신 분들께 감사함을 어떻게 표현을 해야할지 ...

행복한 고민을 합니다.